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Life Of Pablo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처음에 나올 거라고 했던 앨범명은 ''So Help Me God''이였으나 두 달만에 ''SWISH''로 변경했다가 ''WAVES''로 바꾸고 트위터에 확정 된 것처럼 프로모션을 하더니 또 다시 앨범 타이틀이 바뀔 것이라고 선언했고, ''TLOP''라는 이니셜만 공개하고 뜻을 공개하지 않다가 결국 최종 앨범 타이틀은 ''The Life Of Pablo''로 밝혀졌다. '[[파블로|Pablo]]'의 의미는 중의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러 평론가들이 추측하고 가장 카녜의 의도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인물은 [[파블로 피카소]]와 [[사도 파울로스]]. 그리고 처음 이 앨범 제목을 본 상당수의 사람들은 [[파블로 에스코바르]]를 떠올렸다. 다만 카녜가 최근에 'Pablo'는 사도 파울로스를 뜻한다고 했고 [[Wolves & Frank's Track #s-2|Wolves]]와 마지막 곡 [[Saint Pablo]] 또한 이 주장을 뒷받침해준다. 카녜는 이전 인터뷰나 곡, 연설 등에서 피카소에 대한 언급을 자주 했었고, 칸예의 [[808s & Heartbreak |4]], [[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|5]], [[Yeezus|6]] 집은 피카소의 청색시대, 장미빛시대, 큐비즘과 연결시킬수있고 의미가 통하는 부분이 많다. 또한 칸예의 미술 분야에 대한 관심은 5집에서 전보다 크게 두드러졌다. 앨범커버 제작을 위해 화가와 함께 고뇌하는 등 음악 이외의 각종 예술분야에 두각[* [[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|5집]]의 커버는 칸예가 충분히 미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.]을 보였다. 이 앨범부터 가스펠을 추구하는 성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